김노립2011.08.23 16:16

수잔씨 선교를 떠나기 바로 전날 글을 읽고 갑니다. 용기되는 글, 사랑이 묻어 있는 글, 정성스런 마음이 담긴 글 감사드립니다. 2기 컴퓨터 교실을 시작할 때까지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평안하시길 저희들도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바쁘신 가운데 점심 식사에 초대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일행은 내일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선교여행을 떠납니다. 중국선교 중에도 인터넷 사정이 허락되는대로 많은 사진과 소식 올리겠습니다. 친구분들께도 안부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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