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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강습회에 초청합니다.

이번주 토요일(11/5) 오후 4시에 마운틴뷰 교회에서 건강요리 강습회가 있습니다.

강습회가 끝난 후에는 시식회도 있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여러분들은 물론이고 이웃이나 친척 친구 가족들을 초청하셔서 유익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제 아름다운 그림들과 음악을 감상해 보세요!!!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내가 낸 꾀에 빠져
허우적거리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고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 하기도 하고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 합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 하기도 하고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
소속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꿈꾸지만
안정 되기를 좋아 하고



 



절약하자 하자 하면서
낭비할 때도 많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 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대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 하지만
까다롭기 짝이 없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 만나는 일을 좋아하면서도
두려워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미워 할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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