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6 05:47

1월15일 '쉼'의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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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어린날,

한번 건너 보았을 법한 징검다리가 생각나는 안식일 입니다

아기자기한 한국의 산야를 돌아다디다 보면 

서너개쯤의 징검다리는 쉽게 눈에 띄곤 했습니다

또래친구들이 일렬로 서서 한개한개 건널때마다 손사래로 물장구치고

한개 건너 땀을 닦고 하늘한번 바라보고

한개 건너 꾸밈없는 소박한 대화로 가식없는 웃음 이어지던곳,

모두 함께’ 건너던 징검다리 하나가 생각나는 안식일입니다

 

차분하고 매끄러운 어조로 시작된 김지정집사님의 안교진행솜씨는

안식일 학교를 더욱 은혜스럽게 빛내주고 있습니다

이어진 교과공부시간에는  '스트레스'라는 제목으로 6개반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현시대를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는 필수라는 말도 있습니다

오늘 안식일은 삶속에서 유익한 스트레스와 해로운 스트레스를 살펴보고

영육간의 균형잡힌 삶을 위하여

스트레스 관리법을 예수님의 모본을 통하여 배우게 됩니다

이번교과중에 기억에 남는 인용구입니다

"그분의 가장 행복한 시간은 홀로 천연계와 하나님과 함께 있을때였다...

이른 아침에 그분은 흔히 외딴곳에서 성경을 상고하거나 기도하셨다.

그분은 이렇게 조용한 시간을 가진후에

집에 돌아가서 다시 집안일을 돌보며 참을성있는 수고의모본을 보이셨다 "

(시대의 소망. 90)

 

오늘안식일의 기도시간에 함께 간구할 기도제목입니다

  1. 김인순사모님(김명호목사님의 사모) 회복을 위하여
  2. 정남석목사님의 회복을 위하여
  3. 김동기목사님의 강건하심과 아울러 상록수반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하여
  4. 신년도 교회 제직들의 헌신과 봉사를 통한 교회부흥을 위하여
  5. 몸이 불편하여 함께 예배드리지 못하는 교우님들을 위하여

이기사를 읽으시고 생각나실때마다 함께 기도드려 주시기바랍니다

 

오늘안식일은  

거룩한 부르심에 자원하여 기쁜마음으로 헌신하게될  

정재우 김지정 김행순 송선희 임소영 홍경옥 6명의 새로운 집사님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안수받는 날입니다

먼저 목사님께서 교회요람과 딤전 3:8-13의 말씀을 인용하여

직분자로서의 표준을 권면하십니다

 

안수장로님들이 모두 단위로 오르시고  ,현직 수석집사님들과 함께 

남자 안수집사님을 감싸고 둘러 무릎을 꾾고 안수식에 참여합니다

목사님께서 정집사님 머리위에 손을 얹고 엄숙하고 경건하게

그리고 간절한 기원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간구합니다

하늘의 권능을 받아 영원히 빛나는

주의 성전의 귀한 보석이 되길 기원하십니다

 

다음은 여자 신임안수집사님들의 안수식이 거행됩니다

여자  수석집사님들이 함께 단위로 올라 안수식에 함께합니다

목사님께서 양해를 표하신후에 한분씩 한분씩 머리에 손을 얹고

하나님의 능력을 탄원하십니다  

손길 닿는곳마다 발길 닿는곳마다 진리안에서 신앙의 향기를 품어내는

아름다운 꽃들이 되길 기원하십니다

 

안수식으로 예정시간보다 조금늦게 시작된 대예배시간에는

목사님을 통하여 예배의 삶에 대하여 말씀해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중에 들려주신 찬양가사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부르신 곳에서     김준영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사랑과 진리의
줄기 보네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길이 되고
살아갈 삶이 되는 곳에서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길이 되고

살아갈 삶이 되는 곳에서 예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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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촛점은 하나님과 연결되는 그 순간입니다

예배하는 곳에 참된 쉼이 있고

예배하는 곳에 참된 변화가 있고

예배하는 곳에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며

예배히는 곳에 새로운 비젼이 시작됩니다

 

하늘가는길에 놓여진 또한개의 징검다리 ,안식일을 건너며

우리는 함께 헌신하고 함께 교회를 섬길 6명의집사님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늘가는길에 함께 예배하고

하늘가는길에 함께 변화되고

하늘가는길에 함께 새로운 비젼을 성취해나갈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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