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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복된 비가 내리더니 아침이 되어서야 그쳤다.

우리가 사는 이곳에 내리는 비는 그냥 "비"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복된 비" 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것 같다

그도 그럴것이 거의 9개월 만에 오는 비이기 때문이다

 

흐린 날씨로 몇분이 나오실까 했지만

무려 36분이나 참석하셨다.

다시한번 우리 마운틴뷰 교회의 위상을 보는것 같았다

 

언제나 조용히 소리나지 않게 일하는 오세남 여자수석집사님

오늘도 예외없이 교우들의 영양을 참작해서

맛있고 멋진 아침식사를 차 트렁크 가득 준비해 오셨다

 

총 책임을 맡으신 정영옥 남자 수석집사님의 지도력 있는 통솔아래

 각각 구역을 나누어서 창고, 도르가실, 찬양대실, 부엌, 화장실, 옷장,

 방송실, 복사실, 본당 등등, 쓸고 , 닦고, 버리고, 정리하고,페인트 칠까지

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힘을 모아  열심히 교회를 단장하는 모습이

서로에게 감동이 되어지는 시간이었다.

 

비록 먼지 마시고, 땀나는 시간이었지만

교회문을 나설때  우리는 우리의 너저분하고, 냄새나는 마음까지

청소가 된것 같아 발걸음이 가벼웠다.

 

"교회는 반역한 세상에서 하나님이 보유하고 계시는 요새요 도피성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교회에 소속되어 있는 것은 특권 중에 특권이다

그러나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은 더 큰 특권이라 생각한다

 

쉬고 싶은 휴일,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봉사하고 싶지만 사정상 못 나오신 교우분들도 마음으로 성원하여 주심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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