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임 집사님들 가정이 또 상을 당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께서 노환으로 한국에서 돌아 가셨습니다. 이 가정들을 위해 위로해 주시고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1.12.12 04:03
임미순 임덕순 집사님 아버님께서 잠드셨습니다.
조회 수 3367 추천 수 0 댓글 1
사랑하는 우리 임 집사님들 가정이 또 상을 당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께서 노환으로 한국에서 돌아 가셨습니다. 이 가정들을 위해 위로해 주시고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