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기도덕분에 무사히 한국에 잘 도착을 해서 지금은 여러가지 준비하고 알아보느라고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 다 일일이 전하지 못하고 이곳에 감사 인사를 가족을 대표해서 드립니다.
어르신들도 다 건강하시고 모두모두 예수님 안에서 건강하고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시차 적은이 조금 되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은 장마가 시작이 되어서 날마다 비가 내리네요.
습도도 높고 날씨도 덮고 ....아무튼 산호세에 사시는 축복받으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집이 마련이 되고 전화번호가 생기면 다시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제 이메일은 handsdeco@gmail.com 입니다.
아참 그리고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양성중 집사님께 제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
한국에서 김 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