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1일 안식일 (주보 광고/ 안내 No.51)

by 홍보/주보팀 posted Dec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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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교회 연말음악회 : 오늘 안식일은 영어교회와 합동찬양에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날입니다.

특별찬양을 위해 방문하여주신 모든분들을 환영하며 그리스도안에서 맺어진 사랑의 교제가

새해에도 끊임없이 이어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12월정기 직원회: 12월 정기 직원회가 오늘 오후2시 찬양대석에서 열립니다.

2014년 교회사업계획: 각부서별 내년도 교회 사업에 대한 변동사항이나 새롭게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12월정기직원회전에 작성하여 미리 목회실로 보내 주시면 종합하여 계획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만찬 예식 : 다음주(12/28) 안식일은 성만찬/세족예식 안식일입니다.

한해를 돌아보시면서 자신을 살피는 마음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교회 송년회: 다음주 안식일 오후 4시에 송년예배를 드립니다.

이어서 저녁식사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송년모임이 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지역사회 봉사팀: 한국전통맛의 조청, 마른대추, 유기농 송이버섯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반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연말연시 선물용으로도 적합한 최상품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12월중 교회주요행사

행사 책임을 맡으신 분들은 기도하시는 마음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12/14 (토) - 중북가주 합동 연말 음악회(안디옥교회)

12/21 () - 교회연말음악회

12/21 (토) - 12월 정기 직원회

12/28 (토) - 성만찬예식/세족예식

12/28 (토) - 교회 송년회


다음안식일 설교자 및 기도자

12/27(금) 도: 오화자               설교: 담임목사

12/28(토) 기도: 김기혁              설교: 담임목사

1/05(금) 기도:                        설교: 담임목사

1/06(토) 기도: 김기혁               설교: 담임목사

 

12월시무

장로: 최충업

남집사: 배규한 김석곤

헌금집사: 정영의 최은희 이화순

내집사: 지숙 김경옥

 

파트락준비

오늘(12/21):  5반(반장:정영희)

다음(12/28):  6반(반장:김은아)

 

예수를 생각하는 삶

           <상황이나 자신의 약점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바라보라>

예수께서는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관계할 것이 없”( 1430)다고 

말씀하셨다그분 안에 있는 어떤 것도 사단의 궤변에 반응하지 않았

그분은 죄를 짓기로 동의하지 않으셨다그분은 각으로라도 시험에 굴복하지 않으셨다

우리도 그렇게   있다그리스도의 인성은 신성과 연합되었다

그분 성령의 내재하심으로 투쟁할 태세가 되어 있으셨다

그분은 우리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기 하여 오셨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분과 연합하는  죄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있는 믿음의 손을 인도하여 그리스도의 신성을 굳게 붙잡게 함으로 

우리로 완전한 품성을 얻게 하려고 하신.

그런데  일을 성취하는 방법을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셨다.

그분은 어떤 수단을 통하여 사단과의 투쟁에서 승리하셨는가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였다.

그분은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시험에 대항하실  있었다.

“기록되었으되” 라고 그분은 말씀하셨다.

 “그 보배롭고 지극히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셨”(벧후 14).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는 약속은 모두 우리의 

우리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시험의 맹공격을 받을 상황이나 신의 약점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바라보라 말씀의 모든 능력은 그대의 것이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마음에 두었나이다”,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좇아 스스로 삼가서 강포한 자의 길에 행치 니하였사오며”

      ( 11911, 174).     시대의 소망,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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