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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캄캄한 동굴에서 숨어살때도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라고 외치며
새벽에 하나님을 찾아 승리한 것처럼 새벽기도회 팀장님의 호소를 들으며
우리 교회에 열린 미래를 보는듯 합니다.
성도님들의 참여와 기도가 우리 교회를 살릴 것임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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