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세째 안식일, 하나님의 성일을 맞이하여
모든 교우들은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거룩한 예배을 드렸습니다.
오늘 안식일은 아버지의 날을 맞이하여 안식일학교팀(팀장:김지정)에서 어버이날 특순을 가졌습니다.
어린 청소년들이 감사의 마음을 고운 카네이션에 담아
교회 어른들께 꽃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버지들은 위대하십니다.
부디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고 남은 자손으로서 맡은바 사명을 다 하시길 소망합니다.
안식일 중보기도 임재근 집사, 말씀증거에 김노립담임목사님께서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는
주제로말씀을 주셨습니다.
오후 친교의 시간에는 제5반(반장:정영희)에서 성도들을 위하여 맛있는 파트락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영어부 이정아 자매의 첫딸 나리양이 첫돌을 맞이하여 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성도님들 한 주간도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승리하는 삶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