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성경교실은 2014년 9월 예언전도회(박성하목사님)가 끝난 후 부터 시작하여
꾸준히 교회 성경연구반으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끝난 다니엘서는 6개월 동안이나 여러 영혼들의 마음에 진리를 심어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화요성경교실을 통하여 현재 4분의 새로운 영혼이 교회를 출석하고 있으며,
성경공부뿐만 아니라 같이 식사를 나누고, 찬양을 하고 기도를 하는
그리스도중심의 교제는 바쁘고 피곤에 지친 영혼들에게 큰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화요성경교실은 교우분들을 비롯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리의 신앙을 말씀으로 재 정립하고,
또한 새로운 식구들을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되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