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박2016.03.06 03:54

Anna 님,


너무 너무 반가워요!

그동안 사랑하는 교회가 얼마나 슬플까?

얼마나 은혜로울까?

궁금했었는데,

 

가슴이 확 풀리고 뚫리는 아침이네요!

Anna 님 감사해요!


누가 우리 Anna 님 함빡웃음을 한가득 찍어서

이곳에 올려 줄 사람 없을까?


그 함빡 웃음을 좋아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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