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가 화사한 날씨의 햇살처럼 강하게 내리는 안식일이었습니다
이기언목사님께서 본교회를 방문하시고
금요일과 안식일 주말부흥회로 귀한 설교말씀을 주셨습니다
안식일 오후 새해들어 4번째로
정연철/이화순 집사님의 가정을 방문하여 함께 찬양과 기도로 일몰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동안 교회를 참석못하셨던 정연철 집사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살피는 가운데
함게 성전에서 예배하며 하나님의 사업에 동참하기로 결심을 하셨습니다.
안식일 오후, 방문에 동참하신 교우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신 섭리에 감사를 드리며
다시한번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였습니다.
방문사역을 위해 지역사회봉사팀(팀장:오세남)에서 매 주마다 선물을 준비해 주시며
선교부등 많은 교우분들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동참을 해 주십니다.
방문을 통하여 더 더욱 교우들간의 친밀해짐을 경험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모든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Anna Lee씨 드디어 돌아 오셨네요.
수고해 주세요.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