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합서부야영회를 참석하고와서

by 솔체 posted Aug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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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온의 소리 합창단원중 한 사람입니다.

그 먼 곳의 교회가 또 이렇게 책상앞에서도 이젠 이렇게 만날 수도 있네요.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그 큰 야영회를 무사히 잘 해내셨다니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얼마나 많이 기도하시고 얼마나 마음졸이시며 해내셨을지 생각해봅니다.

준비하고 해야할일이 많으실텐데 저희 합창단까지 불러서 함께 하게 하시고 ...

덕분에 정말 미국 구경도 하고 많은 은혜와 감동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불어 아주 행복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감사 합니다.

여러가지 활동을 많이 하는 살아있는 교회라는 느낌이 들어 저도 그 교회 참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끼니의 많은 사람들이 먹는 식사를 일일이 맛있게 준비하신 손길덕에 아주 맛있게 잘먹고 먹는 행복도 만끽했습니다.

그 중에 마지막 날의 도시락은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세상에 그렇게 정성스럽고 맛있는 도시락은 생전처음이었습니다.

모두들 마음을 합해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일에 수고하시고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신 모든 교우님들께 저희 합창단 모두를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합창단원 김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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