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중 집사님께서 스텐포드대학 병원에서 간이식 수술을 하시고
지금은 퇴원을 하셔서 회복중에 계십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이번 수술을 통해서 다시한번 더 경험하시고
감사해 하시는 양집사님의 모습은 아주 건강해 보였습니다.
우리 모든 교우들은 양집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안식일과
일요 아침기도회,
여성중보기도회에 마음을 모아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투병중에 계신 이진구 집사님과 오인숙 집사님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조석으로 기도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