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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하루 차이가 그렇게 중요한가, 너무 율법적이 아닌가?  


[설명] 이것은 예배일이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를 가리자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느냐 사람이 만든 계명에 순종하느냐의 문제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느냐 인간의 권위에 순종하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주님은 ”나더러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라”(마 7 :21)고 하셨고.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막 7 :7)한다고 말씀하셨다.

날짜 하루 차이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의 명령에 순종하느냐 하는 매우 결정적인 문제인 것이다. 그리고 율법주의란, 믿음으로가 아니라 자신의 선행으로 구원을 얻고자 하는 것을 말한다.

구원은 틀림 없이 믿음으로 얻는다. 그러나 구원을 받은 결과가 순종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참된 구원은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며 선하게 살도록 시람을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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