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 "예수님께 붙잡히는 생애를 살자" - 이춘항 목사 2010년 12월 10일 Stanley 2010.12.10 2278
15 "전도 하는 삶" - 이춘항 목사 2010년 12월 9일 Stanley 2010.12.10 1962
14 "기도 하는 삶" - 이춘항 목사 2010년 12월 8일 file Stanley 2010.12.08 2579
13 "짐을 함께 지는 성도" - 이도신 장로 2010년 12월 4일 [1] Stanley 2010.12.04 2016
12 "아름다운 성찬" - 김노립 목사 2010년 11월 27일 안식일 Stanley 2010.11.28 1935
11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 김노립 목사 2010년 11월 20일 안식일 Stanley 2010.11.20 1989
10 "억지로 진 예수의 십자가" - 김노립 목사 2010년 11월 6일 안식일 Stanley 2010.11.19 2015
9 "여호와는 나의 목사시니" - 정성철 목사 2010년 10월 30일 안식일 Stanley 2010.11.19 2639
8 "자기 십자가를 지고" - 김노립 목사 2010년 10월 23일 안식일 Stanley 2010.11.19 2010
7 "예수님과 나와의 사이는" - 김노립 목사 2010년 10월 9일 안식일 Stanley 2010.11.19 1946
6 "아름다운 섬김/사랑의 표현" - 김노립 목사 2010년 9월 25일 안식일 Stanley 2010.11.19 1946
5 "예수 우리 편에 계시니" - 이도신 장로 2010년 9월 18일 안식일 Stanley 2010.11.19 1977
4 "변화의 삶으로" - 김노립 목사 2010년 9월 4일 안식일 설교 Stanley 2010.11.19 2204
3 [신계훈] 어두움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 admin 2009.10.04 2507
2 [김명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admin 2009.10.04 2030
1 [김명호] 성경 바르게 읽기 file admin 2009.05.20 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