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의 신앙에 관한 비평은 일반 비평과는 다르다.
엄연히 판단의 절대 기준인 성경이 있고,
그 위에 최고의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 바울을
"나사렛 이단"으로 정죄햇던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의 과오는 
그 후에 역사에서 자주 반복되고 있다.
이단의 이름으로 정죄된 정통이 얼마나 많으며,
정통의 이름으로 옹호된 이단은 또 얼마나 많은가?

삶을 소중하게 느끼고
진리를 귀중하게 여기며
양심을 두렵게 알고
신앙을 심각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진실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들에게
새로운 진리의 빛을 발견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2 "내 이웃을 돌아보자"<여성선교회> - 임덕순 집사 2013년10월18일(금) admin 2013.10.19 4237
791 "다르게 살자" - 임정 목사 2019년12월7일(안) 오디오 jinlee 2019.12.07 3863
790 "너는 내 것이라"- 김노립 목사 2014년3월8일(안) jinlee 2014.03.08 2874
789 사무엘상 9장 강해(일) - 육일박 장로 5/20/2012 mvksda 2012.05.19 2810
788 "여호와는 나의 목사시니" - 정성철 목사 2010년 10월 30일 안식일 Stanley 2010.11.19 2627
787 "기도 하는 삶" - 이춘항 목사 2010년 12월 8일 file Stanley 2010.12.08 2564
786 "살리는 능력" - 최휘천 목사 2011년 3월 12일 (안) Stanley 2011.03.12 2559
» [신계훈] 어두움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 admin 2009.10.04 2487
784 [사경회] 하나님의 보좌(수) - 김정태 목사 4/4/2012 mvksda 2012.04.03 2351
783 "하나님의 복음" - 김동은 목사 3/16/2012 mvksda 2012.03.23 2344
782 [김명호] 성경 바르게 읽기 file admin 2009.05.20 2344
781 "피할 수 없는 전쟁(2)" - 김승덕 목사 2011년 6월 4일 Stanley 2011.06.04 2332
780 "My GPS Lady" - 김기웅 목사 2010년 12월 18일 안식일 Stanley 2010.12.21 2284
779 "예수님께 붙잡히는 생애를 살자" - 이춘항 목사 2010년 12월 10일 Stanley 2010.12.10 2265
778 "신앙의 티핑 포인트" - 김노립목사 2013년 4월 6일 Stanley 2013.04.20 2206
777 사무엘상 2장 강해(일) - 김노립 목사 4/1/2012 mvksda 2012.03.31 2198
776 "변화의 삶으로" - 김노립 목사 2010년 9월 4일 안식일 설교 Stanley 2010.11.19 2187
775 "존박 교수님의 간증"- 존박 교수 2014년4월11일(금) jinlee 2014.04.11 2171
774 "예배의 삶을 사는 성숙한 그리스도인" - 김노립 목사 2011년 1월 14일 설교 Stanley 2011.01.15 2163
773 영성부흥회 1 "혜성과 인류 역사의 충돌"-박성하 목사 2014년8월31일(일) jinlee 2014.08.31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