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의 신앙에 관한 비평은 일반 비평과는 다르다.
엄연히 판단의 절대 기준인 성경이 있고,
그 위에 최고의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 바울을
"나사렛 이단"으로 정죄햇던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의 과오는 
그 후에 역사에서 자주 반복되고 있다.
이단의 이름으로 정죄된 정통이 얼마나 많으며,
정통의 이름으로 옹호된 이단은 또 얼마나 많은가?

삶을 소중하게 느끼고
진리를 귀중하게 여기며
양심을 두렵게 알고
신앙을 심각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진실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들에게
새로운 진리의 빛을 발견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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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믿음의 등불을 밝히고 계십니까?" 김노립 목사 (02/16/2013 안식일설교) mvksda 2013.02.16 1584
194 "욥기 강해" 오숭경 장로 (02/15/2013 금) mvksda 2013.02.15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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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사랑의 빚을 지라" (롬 13:8~10)- 김노립 목사 (02/1/2013 금) mvksda 2013.02.01 1539
191 "예수님에게 좋은일" 김노립 목사 (01/26/2013 안식일설교) mvksda 2013.01.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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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목표를 향하여 좇아가자" 김성국 장로 (01/19/2013 안식일설교) mvksda 2013.01.25 1700
188 "로마서 강해" 김노립 목사 (01/18/2013 금) mvksda 2013.01.25 1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