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섬김/사랑의 표현" - 김노립 목사 2010년 9월 25일 안식일아름다운 섬김 사랑의 표현 - 김노립 목사 2010년 9월 25일 안식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 "이 사업에 투자해 보세요" - 이도신 장로 2011년 1월 28일 [1] Stanley 2011.01.29 1659
24 "예수의 마음으로!" - 김노립 목사 2011년 1월 22일 설교 Stanley 2011.01.23 1820
23 "예배의 단을 쌓자" - 김노립목사 2011년 1월 15일 안식일 설교 Stanley 2011.01.16 1930
22 "예배의 삶을 사는 성숙한 그리스도인" - 김노립 목사 2011년 1월 14일 설교 Stanley 2011.01.15 2157
21 "성숙한 교회" - 최충업 장로 (영상) - 2011년 1월 8일 Stanley 2011.01.08 1984
20 "결산의 때" - 김노립 목사 (영상) 2010년 12월 31일 금요일 Stanley 2011.01.01 1960
19 "My GPS Lady" - 김기웅 목사 2010년 12월 18일 안식일 Stanley 2010.12.21 2274
18 "겸손하게 살자" - 이춘항 목사 2010년 12월 11일 Stanley 2010.12.11 1994
17 "예수님께 붙잡히는 생애를 살자" - 이춘항 목사 2010년 12월 10일 Stanley 2010.12.10 2259
16 "전도 하는 삶" - 이춘항 목사 2010년 12월 9일 Stanley 2010.12.10 1943
15 "기도 하는 삶" - 이춘항 목사 2010년 12월 8일 file Stanley 2010.12.08 2556
14 "짐을 함께 지는 성도" - 이도신 장로 2010년 12월 4일 [1] Stanley 2010.12.04 1996
13 "아름다운 성찬" - 김노립 목사 2010년 11월 27일 안식일 Stanley 2010.11.28 1903
12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 김노립 목사 2010년 11월 20일 안식일 Stanley 2010.11.20 1965
11 "억지로 진 예수의 십자가" - 김노립 목사 2010년 11월 6일 안식일 Stanley 2010.11.19 1995
10 "여호와는 나의 목사시니" - 정성철 목사 2010년 10월 30일 안식일 Stanley 2010.11.19 2620
9 "자기 십자가를 지고" - 김노립 목사 2010년 10월 23일 안식일 Stanley 2010.11.19 1984
8 "예수님과 나와의 사이는" - 김노립 목사 2010년 10월 9일 안식일 Stanley 2010.11.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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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예수 우리 편에 계시니" - 이도신 장로 2010년 9월 18일 안식일 Stanley 2010.11.19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