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안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창조와 구속의 기념일로 주신 성일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지키고자
성전에 모인 교우님들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영어권 권영재 목사님께서(통역 김석수장로) 설교말씀을 주셨습니다.
파틀락은 2반(반장:김경옥집사)에서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오후에는 각 구역반별로 모임이 있었으며
일몰예배와 함께 성도들간의 우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으로
안식일을 환송하였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는 재림성도들 입니다.
하나님께서 그토록 우리를 향해 바라고 원하시는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살아 있는 역동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깨어 기도하며, 일하며 기다리는 세상을 경고" 하는
남은 무리의 사명을 감당하는 우리 마운틴뷰 교우님들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일주일간 예수님을 의지하므로 승리 하시고
다음 안식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