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교실 연말 파티가 17일 저녁 6시30분 본교회 친교실에서 있었습니다.
지난 6월에 개강하여 그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힌 기타솜씨를
오늘 발표회를 갖고 또한 교회 연말음악회를 위한 연습시간도 가졌습니다.
처음 클레스를 시작할때 기타를 전혀 연주할줄 몰랐던 학생들이
지난 6개월을 보내면서 오늘 놀라운 연주 실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동안 오숭경, 김석수 두 장로님의 헌신이 이루어낸 결과 였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셧습니다.
오늘 행사를 위해 여러 도우미 분들도 큰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음식과 선물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