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식일 시작되는 저녁 (9/8)에 교회에 오셔서 김성국장로님의 아주 감명적인
설교를 들으신 분들중에, 설교가 너무 좋아서 sound quality가 좀 더 세련 되어 졌다는
사실을 감지하신 분이 몇분 안되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미디어실에서 늘 수고하시는 이기영집사님과 김석수집사님께서 지난 수요일, 바쁘신
주중에도 나오셔서 몇시간의 사역으로 인하여 저희가 얻은 축복입니다.
이 일을 계획하고 헌신해 주신 두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CM,,,